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죽이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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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설명[편집]


파일:SC2_Coop_Mutators_magnificent.png
죽이는 자기
(Mag-Nificent)
자기 지뢰가 임무 시작과 함께 지도 곳곳에 배치됩니다.
(Mag Mines are deployed throughout the map at the start of the mission.)


2. 상세[편집]


돌연변이 포인트
4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캠페인에서 나온 히페리온을 괴롭히던 자기 지뢰가 아군 본진 외에는 맵 곳곳에 매설된다. 멀티도 포함되니 주의. 사거리 안에 들어서게 되면 효과음과 함께 사거리 안에 발각된 유닛을 조준하는데, 이 조준 이후 발사 시간이 너무나도 길고 피격 판정마저 넉넉하다. 하지만 일단 착탄에 성공한다면 폭발 범위가 생각 외로 넓으므로 유닛 밀집도가 높을수록 무조건 피해야 한다.

50주차 동상에서는 공격 발동 조건이 하나 더 추가되었는데, 적의 유닛이나 구조물을 공격하면 근처에 있던 자기 지뢰들이 방어하러 달려든다. 이때는 멀리서도 날아올 수 있으니 근처에 자기 지뢰가 없다고 방심하지 말자.

자기 지뢰는 충돌할 때 250의 피해를 2.5 범위만큼 방사 피해를 입힌다. 특히 공중 유닛들은 쉽게 뭉치기 때문에 한 대 한 대가 치명적이다. 어지간한 전투기 계열 유닛들은 일격사, 주력함들은 반파될 정도. 대신 이러한 강력함에 대한 페널티로 조준 시간이 길고, 한 번 조준되면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미리 빼놓거나 컨트롤로 무마하는 것이 필수.

초반부터 끝까지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은근히 운영을 빡시게 만든다. 자기 지뢰 걷어내는데만 집중하다 테크나 생산이 늦어지기 쉬우니 주의.

또한 자기 지뢰는 지뢰청소부처럼 발동 시 주 목표 호위 대상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과거의 사원이나 안갯속 표류기같은 임무 맵에서 지뢰를 미리 치우지 않으면 호위 대상의 피가 뭉텅이로 까이거나 터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과거의 사원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걸렸을 경우 재수없으면 사원이 반피까이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시너지가 있는건 주로 눈보라, 충격 요법같은 이동 속도를 늦추는 돌연변이와 레이저 천공기같은 지뢰 철거를 방해하는 오브젝트가 생기는 돌연변이 등이 있다.

4.9.1 패치로 폭풍의 영웅들, 지뢰청소부와 함께 사용자 지정 돌연변이원에서 선택 가능하게 되었다.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편집]



4. 대처 방법[편집]



4.1. 레이너[편집]


해병이나 시체매 하나를 자기 지뢰 밀집 구역에 떨궈서 소진시켜버릴 수 있기 때문에 손을 바쁘게 움직일 수만 있다면 지뢰를 지우기에 매우 탁월하다. 또한 히페리온도 큰 역할을 해주는데, 히페리온의 국지 방어기가 날아오는 자기 지뢰를 투사체로 인식해 자기 지뢰가 날아오면 요격하기 때문. 교전을 펼쳐야 할 구역에 자기 지뢰들이 많다면 국지 방어기를 슬쩍 깔아놓는 것이 좋다.


4.2. 케리건[편집]


저글링(랩터)으로 맵 곳곳에 있는 자기 지뢰를 뺄 수 있는 건 좋지만 적 기지를 칠 때는 저글링(랩터)으로는 힘드므로 조심해야 한다. 무리 군주의 공생충이 지뢰 청소부와 마찬가지로 자기 지뢰의 어그로를 끌기 때문에 적진을 공격할 때는 무리 군주가 도움이 된다. 단 무리 군주 무리들이 자기 지뢰에 맞으면 정말 치명적이니 자기 지뢰의 사거리 밖에서 공생충을 쏜다는 원리로 자기 지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4.3. 아르타니스[편집]


광전사로 자기가 뭉쳐 있는 곳에 무빙으로 닥돌하면 된다. 수보가 있기 때문에 깊은 곳의 자기 지뢰까지 뺄 수 있다.

4.4. 스완[편집]


적진에 자기지뢰가 잔뜩 있다면 체력높고 가격도 싼 헤라클레스를 차원도약으로 마구 던져주자. 적 기지 병력들의 데미지를 맞으면서도 어느정도 버티는데다가 100/50/3이라는 매우 싼 가격이다.


4.5. 자가라[편집]


싸고 즉시나오는 군단충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빼주면 된다. 공격을 위해 갈귀/맹독충은 쌓아놓다가 저글링으로 충분히 자기 지뢰를 뺀 다음 몰아치자. 지뢰 청소부에 비하면 편하다.


4.6. 보라준[편집]


점멸이 있어 상대적으로 피하기 편하다. 게다가 긴급 귀환도 있어서 보험도 달려있다. 하지만 맞으면 대부분의 병력이 한방에 사망에 이르므로 주의하자.


4.7. 카락스[편집]


초반에는 멀티 건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탐사정 한 기를 부지런히 돌려서 근처 자기 지뢰를 걷어내주자.

방어의 경우 이미 치워진 자기 지뢰가 다시 생겨서 방어선을 갉아먹지는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자기 지뢰를 치우기만 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방어선 건설 이전에 탐사정으로 근처 지뢰를 미리 다 치워두는게 좋다.

병력 운영의 경우 파수병은 아무래도 쓰기가 어려워진다. 파수병의 가치는 맷집에 기반한 끈질긴 탱킹에 있는데 잘뭉치는 근접 유닛이라 단체로 폭사하기 때문. 따라서 자기 지뢰에 회피가 용이한 우주관문 유닛 위주 구성으로 가는게 좋다. 가능하면 천천히 전진해가며 차근차근 지뢰를 피하는 동시에 적을 계속 갉아먹는 식으로 진행하는게 좋으며 정 급하다면 파수병이든 신기루든 몇 기만 골라다가 적진에 던져서 저가 지뢰를 최대한 많이 걷어내고 밀거나 정화 광선을 위시한 폭격으로 적 유닛을 최대한 줄인다음 자기 지뢰 회피에 신경쓰면서 밀어주자.

유닛 체력 상향으로 신기루가 자기 지뢰를 1대는 버티게 되었기 때문에 신기루 몇 기를 잘 돌려가면 맵 대부분 구역의 지뢰를 미리 치우는게 가능하다. 다만 보호막 까인 상태에서는 원킬 나므로 자기 지뢰를 맞고 딸피된 경우 보호막 충전소를 추가로 지어서 보호막까지 다 채운다음 재투입하는게 좋다.

4.8. 아바투르[편집]


병력들이 원래 튼튼한 아바투르지만 250이라는 데미지를 무식하게 맞고다니기는 버겁다. 병력들의 이동속도고 썩 좋지못해 피하기가 힘들다. 알라라크처럼 병력관리를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다.

아니면 군단숙주를 몇개 뽑아서 식충으로 제거 해주는식으로 나아가자.

4.9. 알라라크[편집]


기동성이 똥인 알라라크에게 상당히 성가신 돌연변이.

평범한 데스볼을 굴리거나 아니면 땡 학살자 가자. 다만 전투 시 항상 무빙에 신경써주자. 250 피해를 1대만 맞아도 아군 전력에 큰 구멍이 생긴다. 3위신 죽음의 함대를 굴리면 특히 주의하자. 자기 지뢰 1~2발만 맞아도 파멸자가 뭉텅이로 날아간다.

과충전 걸린 분광기는 이동 중에도 과충전의 추가체력은 유지되기 때문에 지뢰제거용으로 들이미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만약 정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오히려 알라라크가 앞에 나가서 맞는 방법도 있다. 광신자 몇 마리의 희생으로 끝낼 수 있다.


4.10. 노바[편집]


회전력이 약한 노바의 병력이 자기 지뢰에 맞고 터져나가면 게임도 터진다. 돌격모드 노바를 적극 활용하여 자기 지뢰를 빼놓고, 위급시엔 전술 공중 수송을 사용하자. 밤까마귀가 쌓이면 포탑 투척으로 철거해버려도 좋다.

4.11. 스투코프[편집]


체력이 약한 감염체들이 한번에 터져나가는 것은 안타깝지만 어쨌든 감염된 민간인과 감염된 부대원은 공짜고, 시한부다. 오히려 공짜로 자기 지뢰를 지워버릴 수 있으니 더 좋다.

몇몇 패널스킬들이 자기 지뢰를 지우는 데 매우 뛰어난데, 구조물 감염이나 알렉산더 등이다.

4.12. 피닉스[편집]


병력으로 최대한 많은 자기 지뢰를 반응시킨 다음, 자기 지뢰가 날아올 때, 사이브로스 중재자 피닉스의 소환으로 병력을 안전한 곳으로 소환하면 된다. 다만, 조금이라도 늦었다가는 병력들이 자기 지뢰를 맞고 전부 사라질 수 있으니 컨트롤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4.13. 데하카[편집]


초반엔 데하카 하나만으로 전투하는 데하카로선 데하카관리만 잘해주면 걱정이 없다. 대신 뮤탈을 쓸경우 뭉쳐서 날아다니는 경우가 잦아 한번에 다맞고 전부 부활쿨이 빠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4.14. 한과 호너[편집]


패널 스킬들이 하나같이 자기 지뢰를 제거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똑같은팀킬 자기 지뢰는 배치하는 순간 아몬의 자기 지뢰를 발동시켜 없앨 수 있고[1], 우주 정거장 소환은 우주 정거장은 물론 요격기까지 자기 지뢰를 발동시켜서 주변의 자기 지뢰들을 뭉텅이로 날려버린다. 최고인 것은 정밀 타격기로써 정밀 타격기가 자기 지뢰를 활성화 시킨다. 이걸 이용해 적진 깊숙히 들어있는 지뢰를 제거하는 데는 독보적인 성능을 넘어서 치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므로 타격 플랫폼을 빨리 짓는 것을 추천한다. 유일하게 함대 출격이 자기 지뢰를 잘 못 없애긴 하나 큰 문제는 아니다. 거긴 자기지뢰밖에 남는게 없을것이다

주의할 점으로 아몬의 자기 지뢰와 한과 호너의 자기지뢰는 겉으로 보기엔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동맹에게도 해당된다. 마우스로 가리켜 보면 아군의 것은 '자기 지뢰', 아몬의 것은 '아몬의 병력'으로 구분되고 그 뿐이다. 또한 체력 표시를 '항상'으로 표시해 놓았다면 안개 속에서도 아몬의 자기 지뢰의 체력바가 표시되어 있으니 그것으로 구분하자. 또한 호너의 지뢰는 5개씩 밀집되어서 왠만해선 한꺼번에 뿜어져나가니 그걸로 구분해도 된다.


4.15. 타이커스[편집]


유닛이 적은데다 의료선 수송 능력이 있어 자기 지뢰 피하기는 쉬운 편. 다만 1방당 250이라는 데미지는 무법자들이라도 감당하기 힘드므로 컨트롤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많이 영입되는 방울뱀으로 날아오는 지뢰를 몸으로 받아내고 재충전기로 치유해도 되고, 시리우스 포탑으로 지뢰를 받아내도 된다.
블레이즈를 영입하고 블레이즈의 궁극의 장비를 산 후 자기 지뢰를 맞으면 피해가 30밖에 안된다. 블레이즈에게 궁극장비를 들려준 후 이동 명령으로 쭉 혼자서 길을 뚫게 하면서 지뢰들을 전부 반응시키다가 죽기 전에 의료선으로 회수하면 나머지 무법자들이 길을 뚫다가 지뢰를 피해야 하는 고생길을 줄일 수 있다.


4.16. 제라툴[편집]


점멸 스택을 쌓은 제라툴로 빼고 다니면 편하다. 그리고 자기 지뢰도 투사체라 젤나가 방패 수호기의 보호막으로 반사가 가능하다. 다만, 반사에 실패할 수도 있어서 문제지... 그러니 자기 지뢰를 반사할 생각이면 젤나가 방패 수호기 여러 개를 똘똘 뭉쳐서 잘 가져가자. 자기 지뢰의 데미지가 250이기 때문에 체력 총합이 240인 젤나가 방패 수호기는 한 대 맞고 터진다.


4.17. 스텟먼[편집]


빨리빨리 장판 덕분에 지뢰를 피하기가 쉽다. 이곤위성 배치로 자기 지뢰의 어그로를 끌 수도 있다. 결정적으로 강화 이곤에너지 보호막 업그레이드 된 저글링이 지뢰에 맞고 죽지를 않아서[2] 저글링으로 지뢰를 치우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감염충을 써도 바퀴가 전진하면서 알아서 지뢰제거를 해준다.

슈퍼개리의 개리지역 스킬과 빨리빨리 구성을 사용하면 초반부터 빠른 속도의 맷집 좋은 공중유닛으로 적진을 휘젓고 다니면서 지뢰를 엄청나게 많이 제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주자.

4.18. 멩스크[편집]


레이너처럼 지뢰 있는 곳에 궤도낙하로 부대원을 떨궈주자. 지뢰 제거를 착실하게 잘 해줄 것이다. 3위신이라면 떨궈주자마자 무기를 쥐어주면 죽으면서 주변 청소까지 된다. 전쟁의 개 중 저글링만 풀어 놓아도 사용 구역의 지뢰는 대강 정리가 된다. 다만 이 두 방법 외에는 지뢰를 안전하게 제거할 방법이 부족하다는게 단점이다.

동맹이 수리 지원이 가능한 경우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을 몇 기 뽑아서 지뢰를 제거해도 된다. 전순 기반 유닛이라 무빙샷이 가능해서 딜로스도 전혀 없는데도 자기 지뢰 몇 대 맞아도 쉽게 죽지 않고 위험하면 차원 도약으로 탈출도 가능하기에 멩스크 유닛 중 지뢰 제거에 가장 제격이다. 물론 실수로라도 자랑이 터지기라도 하면 비싼 자원 + 경험치까지 다 날리므로 가능하다 수준이지 겨우 만든 3성 자랑을 들이미는 것은 크게 좋은 선택은 아니다.

5. 기타[편집]


돌연변이원 이름은 영칭인 Mag-Nificent는 '자성을 띤'이라는 뜻의 형용사 mag와 끝내준다는 의미를 가진 magnificent를 합친 말장난이다. 국내에서는 '자기'와 발음이 비슷한 '죽이다(끝내주다)'를 합쳐 '죽이는 자기'로 번역되었는데, 말장난을 살리면서 '살해한다'는 의미 또한 내포한 일종의 초월번역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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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의 자기 지뢰는 지정된 지점에 강하하여 착륙하는 순간부터 활성화까지는 체력이 존재하는 공격 가능 대상이기 때문에 아몬의 자기 지뢰가 목표물로 인식한다. 1위신이면 잘 배치해서 적 지뢰만 엿바꿔먹고 자기(?) 지뢰를 주변에 대신 까는 것도 가능하다.[2] 데미지를 꼴랑 10만 받는다.[3] 번역판에서 이 방식의 번역은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라는 선례가 있었다.